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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 파운데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연경이 이사장으로 있는 KYK 파운데이션이 2026년 유소년 장학생 13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년째를 맞은 장학 지원 사업은 기존 배구 중심에서 벗어나 스포츠클라이밍, 태권도, 철인 3종, 펜싱, 수영, 스노보드 등 11개 종목으로 범위를 넓혔다.
선발된 장학생은 기본 장학금과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으며, 협력 의료기관을 통한 의료지원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재단은 지난해 선발했던 제1기 배구 장학생 9명도 올해 연속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KYK 파운데이션의 지원을 받는 유소년 선수는 배구 10명, 타 종목 12명 등 총 22명으로 늘었다.
김연경 이사장은 "유소년 시기의 경험과 지원은 선수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선수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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