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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전북도민체전 성화대 제막…군민 화합·도전 상징

입력 2026-06-26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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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체전 성화대 제막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읍 공설운동장에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성화대를 제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6일,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9∼21일 각각 열린다.


성화대는 진안군에서 최초로 열리는 두 행사를 축하하면서 군민 화합과 도전 정신을 담은 상징물로 조성됐다.


진안의 대표 자원인 마이산과 용담호를 모티브로 성화 불꽃은 마이산 두 봉우리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을 형상화했다.


성화대는 마이산의 독특한 지형과 용담호 물결을 표현해 청정 진안의 생명력과 역동성을 담아냈다고 군은 설명했다.


성화대는 체전 기간에 성화를 밝히고 이후 진안의 스포츠·문화 자산으로 활용된다.


전춘성 군수는 "성화대 제막은 두 대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군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군민, 선수단, 방문객이 감동하고 만족하는 체전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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