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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하루에 홈런 2방을 몰아쳐 다시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프로야구 방문 경기에서 3회 우월 투런포, 7회 좌월 투런포를 차례로 폭발했다.
첫 홈런은 우측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비거리 110m짜리였다면, 두 번째 아치는 135m나 날아갔다.
이로써 김도영과 오스틴은 시즌 홈런 22개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도영의 홈런 두 방과 나성범의 솔로포 등을 앞세운 KIA는 7회 현재 8-0으로 앞서 키움을 상대로 올해 9전 전승을 앞뒀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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