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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박나연·장애인태권도 최상규 금메달, 복싱팀 전원 메달 획득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강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최근 열린 국내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육상팀 국가대표 박나연은 지난 20∼21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여자 1천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애인태권도팀 국가대표 최상규도 지난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서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성인부 겨루기 개인전 미들급에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복싱팀은 지난 18∼21일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했다.
조혜빈(-60㎏급)이 동메달, 정성욱(-55㎏급)과 정태욱(-90㎏급)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25일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훈련에 전념하며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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