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IA 6회 집중 6안타로 6득점…올해 키움에 8전 전승

입력 2026-06-24 21:31:5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회 우중간 2타점 2루타 친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올해 키움 히어로즈에 8전 전승을 거두고 '천적'으로 맹위를 떨쳤다.



KIA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치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10-3으로 이겼다.


지난해 1승을 보태 키움을 상대로 9연승, 고척에서 7연승을 질주한 KIA는 10개 구단 중 4번째로 시즌 40승(1무 33패) 고지를 밟았다.


키움은 최근 8연패 깊은 터널에 갇혔다.




적시타 치고 세리머니 하는 카스트로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IA는 1회 키움 선발 안우진을 두들겨 김도영의 우중간 2타점 2루타와 해럴드 카스트로의 중전 안타를 묶어 3점을 쉽게 뽑았다.


키움도 장타로 반격했다. 2회말 김웅빈의 좌중간 1타점 3루타, 3회 서건창의 우선상 2루타로 엮은 무사 2, 3루에서 임병욱의 희생플라이와 김건희의 좌선상 2루타를 앞세워 3-3 동점을 이뤘다.


KIA는 6회 안우진을 마운드에서 끌어내고 승패를 갈랐다.


무사 1, 3루에서 한준수의 결승 1타점 2루타를 시작으로 박민의 2타점 좌선상 2루타, 박재현, 김호령의 우전 안타와 김도영의 2루타로 6점을 뽑아 9-3으로 멀리 달아났다.


안우진은 5⅓이닝 6실점으로 고개를 숙인 반면 KIA 양현종은 5이닝 3실점에도 타선 지원 덕에 시즌 5승, 통산 191승째를 수확했다.


cany990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5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