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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투수 신민혁·김영규, 일본서 팔꿈치·어깨 수술

입력 2026-06-20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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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에 오르는 신민혁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과 김영규가 나란히 수술대에 오른다.



NC 구단은 20일 "신민혁은 오른쪽 팔꿈치를, 김영규는 왼쪽 어깨를 각각 수술받는다"고 발표했다.


먼저 신민혁은 7월 2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팔꿈치 뼛조각 제거 및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을 받는다.


2024년 9월 오른쪽 팔꿈치에 메스를 댄 신민혁은 이달 8일 일본에서 진행한 정밀 검진 결과 수술 이후 투구 과정에서 새롭게 형성된 오른쪽 팔꿈치 안쪽의 뼛조각이 통증과 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이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내측측부인대 재건술이 함께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다.




수술대에 오르는 김영규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규도 7월 1일 일본에서 왼쪽 어깨 뒤쪽에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


2024년 8월부터 왼쪽 어깨 통증 치료와 재활을 이어온 김영규는 최근 오랜 기간 반복된 투구 과정에서 누적된 왼쪽 어깨 뒤쪽의 뼈 돌출(골극)이 통증의 주요 원인으로 확인돼 역시 수술을 결정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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