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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슈퍼스타 오타니, 둘째 출산 앞두고 볼티모어전 결장

입력 2026-06-20 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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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MLB 슈퍼스타 오타니

[Mandatory Credit: Jayne Kamin-Oncea-Imagn Images=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둘째 출산을 대기하기 위한 것으로, 다저스 구단은 오타니를 1∼3일 쉴 수 있는 출산 휴가 명단에 올리진 않았다.


오타니는 둘째 출산 후 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첫딸을 얻은 오타니는 다음 달 만 32세 생일을 앞두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7승 2패, 평균자책점 1.47을, 타자로는 타율 0.296, 홈런 15개, 타점 42개를 각각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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