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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주고·성심여고 배드민턴, 대통령기 대회 동반 우승

입력 2026-06-18 15: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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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심여고 배드민턴팀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배드민턴을 이끄는 정읍시 정주고등학교와 전주시 성심여고가 전국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성심여고와 정주고 팀은 18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겸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에서 각각 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강명원 지도자가 이끄는 정주고는 결승에서 서울체고를 맞아 3대 0으로 완승했다.


성심여고도 정소영 지도자의 지휘로 성지여고를 3대 2로 물리쳤다.


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은 "고등부 팀들이 모두 정상에 올라 기쁘고 땀 흘린 선수와 지도자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가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실을 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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