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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윤경식이 2026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곻프 투어(2부 투어) 8차전에서 우승했다.
윤경식은 16일과 17일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 시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틀 동안 14언더파 130타를 쳐 김호원(13언더파 131타)을 1타 차로 제치고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우승했다.
2018년 6월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윤경식은 작년에 KPGA 투어에서 활동했지만 출전권을 유지하지 못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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