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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발렌티노 리브라멘토(뉴캐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대회 첫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출전의 꿈을 접었다.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리브라멘토가 지난 주말 훈련 중 종아리를 다쳐 6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리브라멘토는 이번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으며 대체 선수로 트레보 찰로바(첼시)가 투입된다.
리브라멘토는 이전에 허벅지를 다쳐 프리미어리그 시즌 마지막 두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대표팀에 선발됐다.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 크로아티아와 L조 첫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르면 참가 팀은 경기 시작 24시간 전까지 선수를 교체할 수 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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