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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송성문, 나란히 2타수 무안타

입력 2026-06-14 0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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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수비 장면

[Mandatory Credit: Jordan Godfree-Imagn Images=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나란히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머문 뒤 대타로 교체됐다.


최근 세 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89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2회 우익수 뜬공, 5회 3루수 뜬공으로 잡힌 뒤 2-1로 앞선 7회 2사 2루에서 대타 마이크 여스트렘스키에게 타석을 내줬다.


애틀랜타는 3-1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송성문의 수비 장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송성문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수의 공에 머리를 맞은 산더르 보하르츠 대신 6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들어가 7회 좌익수 뜬공, 9회 우익수 직선타로 타격을 끝냈다.


연속 경기 안타를 3경기에서 중단한 송성문의 타율은 0.190으로 하락했다.


샌디에이고는 9-3으로 승리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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