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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보성의 문화·체육 복지 거점이 될 '행복마루'가 문을 열었다.
13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 행복마루는 지난 12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루는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총사업비 41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6천여㎡,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됐다.
보성군의회 청사를 비롯해 190석 규모 공연장, 육아 나눔터, 작은 도서관, 상설 전시관 등을 갖췄다.
14개 레인 볼링장, 스마트 체육관 등 체육시설과 공유 사무실, 회의실, 주민 자율공간도 들어섰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들이 소통하면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라며 "다음 달 준공하는 벌교복합문화센터와 군민 생활 인프라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벌교복합문화센터는 4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500여㎡, 지상 3층 규모로 국민체육센터(수영장), 생활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작은 영화관, 아이 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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