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년 만에 돌아온 윌리엄스, 복식 파트너 부상에 8강전 기권

입력 2026-06-12 13:24: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세리나 윌리엄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4년 만에 코트에 돌아온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의 복귀 대회가 복식 파트너 빅토리아 음보코(캐나다)의 부상으로 한 경기만에 끝났다.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191만5천달러) 복식 8강전을 앞두고 기권했다.


윌리엄스-음보코 조는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라우라 지게문트(독일)를 상대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음보코가 전날 같은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상대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쳐 복식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윌리엄스의 이번 대회 일정이 조기에 마무리됐다.


윌리엄스는 지난 9일 2022년 US오픈 이후 코트를 떠났다가 1천376일 만에 공식 대회에 나왔다.


이틀 전 음보코와 짝을 이뤄 출전한 복식 1회전에서 니콜 멜리차-마르티네스(미국)-에린 라우틀리프(뉴질랜드) 조를 1시간 32분 만에 2-0(7-6<7-2> 6-2)으로 물리쳤다.


윌리엄스는 15일 열리는 WTA 투어 베를린오픈 복식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다만 29일 개막하는 윔블던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move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2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