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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오늘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질서유지 당부"

입력 2026-06-12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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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D-1,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준비 한창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및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거리응원 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6.11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서울시, 종로구,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응원은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상황관리에 나선다.


거리응원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출근시간대에는 주변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 혼잡 관리를, 점심시간대에는 주변 직장인 유입으로 인한 인파 밀집을 중점 관리한다.


당일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 공간과 물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하면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의료 대응에도 나선다.


행안부는 거리응원이 추가로 열리는 19일과 25일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조덕진 행안부 사회재난실장은 "안전한 거리응원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질서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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