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윤필재, 보은단오대회서 통산 15번째 태백장사

입력 2026-06-11 18:07: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의성군청 윤필재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의성군청 윤필재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5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윤필재는 11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진용(영월군청)을 3-1로 꺾었다.


지난 단양대회에서 5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윤필재는 6개월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되찾으며 개인 통산 15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진용은 2년 만에 단오장사 타이틀 탈환에 도전했지만, 윤 필재의벽을 넘지 못했다.


윤필재는 첫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셋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역전에 성공했고, 넷째 판에서도 다시 들배지기로 김진용을 눕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


▲ 태백급


태백장사 윤필재(의성군청)


2위 김진용(영월군청)


공동 3위 정택훈(문경시청),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


move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