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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중미 월드컵 104경기 생중계…치지직 '같이보기' 제공

입력 2026-06-11 09: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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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숏폼·VOD 하이라이트·AI 브리핑 등 월드컵 특집 서비스 운영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한다.


네이버는 오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104개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하고 스트리머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같이보기' 기능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치지직은 스트리머 한동숙과 울프를 비롯해 슛포러브, 이스타TV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 채널과 월드컵 같이보기 중계를 선보인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단순 경기 중계를 넘어 실시간 소통과 응원이 결합된 새로운 월드컵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또한 경기 생중계 중 실시간 인공지능(AI) 숏폼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별·경기별 주문형비디오(VOD) 하이라이트를 올릴 예정이다.


FIFA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브리핑 서비스도 운영한다.


경기 전에는 선발 라인업, 관전 포인트, 전술 분석 등을 제공하고, 경기 후에는 선수 평점, 주요 장면, 경기 분석 등을 보여준다.


축구 팬과 전문가가 응원과 분석, 토론을 이어갈 수 있는 월드컵 전용 라운지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승리 확률, 우승팀 예측, 경기·선수 기록, 라운드별 예상 진출 확률 등 다양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는 FIFA 공식 스폰서 코카콜라와 협업해 '월드컵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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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