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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5경기 만에 안타·타점…시즌 타율 0.102

입력 2026-06-04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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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뽑았다.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수확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모처럼 안타를 뽑은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102(49타수 5안타)로 조금 올랐다.


전날 벤치를 지키다 8번 타자 유격수로 다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방망이가 날카롭게 돌았다.


0-1로 뒤진 2회말 2사 2루에서 김하성은 좌전안타를 때려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동점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이 안타와 타점을 올린 것은 지난달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5경기 만이다.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섰으나 3루수 땅볼에 그쳤다.


6회말에는 1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병살타를 쳤다.


8회말 2사 뒤 네 번째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애틀랜타는 마우리시오 두본과 오지 알비스가 각각 스리런 홈런을 날린 데 힘입어 7-3으로 승리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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