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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중국의 스포츠 브랜드 리닝과 10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고 ESPN이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커리도 자신의 SNS에서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ESPN은 이번 계약에는 농구화를 비롯한 농구용품, 라이프스타일 의류, 골프용품이 포함됐으며 커리가 운동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조항도 있다고 덧붙였다.
커리는 작년 11월 후원 계약을 했던 언더아머와 결별한 뒤 다른 후원사를 물색해 왔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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