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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월드컵 4강 진출하면 최고 연 11.0% 금리

[하나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은행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적금은 오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고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고 연 8.8%로, 최고 연 11.0%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시 연 0.1%, 마케팅 동의시 연 0.1%가 각각 제공된다.
특별우대금리 조건은 월드컵 32강 진출시 연 1.5%, 16강 진출시 연 2.0%, 8강 진출시 연 5.5%, 4강 진출시 연 8.8%다.
국가대표팀 최종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커지는 'BEST 11'적금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적금 재출시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여행상품권, LG 스탠바이미, BBQ 치킨 세트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lee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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