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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장사 씨름대회, 이달 8∼14일 충북 보은서 열려

입력 2026-06-01 1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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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팀 400여명 남녀 선수 출전해 체급별 장사 선발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026 단오장사 씨름대회'가 이달 8∼14일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보은단오장사 씨름대회 포스터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일 보은군에 따르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남녀 45개 실업팀,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10일 소백장사(72㎏이하) 결정전을 시작으로, 11일 태백장사(90㎏이하), 12일 금강장사(90㎏이하), 13일 한라장사(105㎏이하), 14일 백두장사(140㎏이하) 결정전이 이어진다.


여자부 3체급(매화·국화·무궁화) 장사 결정전은 9일 열린다.


개막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19일·단오) 기념식과 신명 나는 축하무대도 펼쳐진다.


주요경기는 KBS-1TV와 KBS N을 통해 중계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전통 씨름의 매력을 알리면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경기장 시설을 완벽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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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