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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여자 단식 3회전으로 순항했다.
오사카는 28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돈나 베키치(72위·크로아티아)에게 1시간 50분 만에 2-0(7-6<7-1> 6-4)으로 이겼다.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두 차례씩 우승한 오사카가 프랑스오픈 3회전에 오른 건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오사카는 에마 나바로(25위·미국)를 2-0(6-0 6-3)으로 물리치고 올라온 18세 신성 이바 요비치(16위·미국)를 상대로 16강 진출을 다툰다.
오사카와 요비치는 이번이 첫 대결이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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