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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현대 축구단은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의 사회공헌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전북현대는 팬, 지역사회, 환경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및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전북현대는 K리그 최초로 세계식량계획(WFP)과 파트너십을 맺고 총 1억5천만원을 기부해 인도주의 확산에 기여했다.
또 K리그 최초로 다회용기를 도입해 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울러 경기장 내 폐자원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도현 단장은 "스포츠 성과를 넘어 휴머니티를 기반으로 팬과 지역사회, 환경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스포츠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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