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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근육통' MLB 이정후, 이르면 주말 콜로라도전서 복귀

입력 2026-05-27 1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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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허리 근육통으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이르면 주말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27일(한국시간) 이정후가 이날 훈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크로니클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르면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 경기 때 복귀할 전망이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이정후가 이번 주말엔 복귀 준비를 마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애리조나와 방문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쳐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뒤 4회말 수비 때 허리 근육통을 느껴 교체됐다.


이후 애리조나와의 두 경기에 결장했고 23일 IL에 올랐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을 이어오며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던 이정후는 지난달 말부터 타격감이 살아났다.


현재 시즌 타율은 0.268(179타수 48안타)이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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