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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FA 조한진·정준원과 재계약

입력 2026-05-27 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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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현대모비스, FA 조한진·정준원과 재계약

[현대모비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자유계약선수(FA) 조한진, 정준원과 재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조한진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총액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신장 193㎝의 포워드 조한진은 군 복무를 마치고 2024-2025시즌 팀에 합류해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수비를 뽐내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6분 24초를 소화하며 5.8득점, 3.4리바운드를 기록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조한진은 구단을 통해 "가치를 높게 평가해준 구단의 믿음에 실력과 투지로 보답하겠다"며 "새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승리와 감동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장 194㎝의 포워드 정준원은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9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현대모비스에 합류한 정준원은 정규리그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12분 40초를 뛰며 3.4득점, 1.2리바운드를 올렸다.


빠른 발을 활용한 속공과 외곽슛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정준원은 "다시 한번 믿고 함께할 수 있게 해준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책임감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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