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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배경으로 30일 국제장대높이뛰기 대회

입력 2026-05-26 07: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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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대회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30일 부산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육상 단일종목 대회로, 아시아육상연맹(AAA)의 승인을 받은 국제대회다.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후원 아래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부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한다.


수평선과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대회는 29일 오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 오후 4시 성인 여자부, 30일 오후 8시 10분 성인 남자부 경기가 열린다.


남자부에는 대한민국 장대높이뛰기 간판이자 기록 보유자인 부산 연제구청 소속 진민섭, 태국의 팟사퐁 암사망, 일본의 마시키 에지마 선수, 여자부엔 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의 토리아나 토마스, 일본 미사키 모로타, 대한민국 대표선수 배한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의 모든 경기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부산문화방송이 생중계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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