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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테니스협회가 올해로 5년째를 맞는 2026 테니스 스포츠클럽 디비전리그가 강원 강릉시 강릉테니스장에서 24일 개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디비전리그는 '생애주기 테니스'(Lifetime Tennis) 콘셉트로 진행된다.
전 연령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테니스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서다.
이에 올해부터 기존 디비전리그(성인)와 유청소년클럽리그(i-리그)가 통합해 운영된다.
i-리그는 연령별로 U-6, U-8, U-10, U-12, U-15, U-18로 나뉘고, 디비전리그는 실력에 따라 T4, T5, T6, T7 등 네 개의 체계로 운영된다.
올해 디비전리그는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총 240리그가 운영되고, 1천440팀·선수 7천2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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