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테니스 노호영-오찬영, ITF 김천대회 남자복식 우승

입력 2026-05-23 17:38: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ITF 김천 국제대회 남자복식에서 우승 오찬영(왼쪽)과 노호영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노호영(20·미국 밴더빌트대)과 오찬영(28·당진시청)이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대회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노호영-오찬영 조는 23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추석현-신우빈(이상 국군체육부대) 조를 2-0(6-4 6-2)으로 물리쳤다.


노호영은 국내 최고 권위 주니어 테니스 대회인 장호배 남자단식 3연패(2022∼2024년)를 달성한 기대주다.


오찬영은 역시 주니어 시절 정윤성·홍성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한국 테니스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주목받았다.


노호영은 "두 달 전 (오)찬영이 형과 서로 연락해 복식에서 뛰기로 결정했다.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우승까지 했다"며 "다음 김천 2차 대회 때도 같이 복식에 나설 예정이다. 다음에 어떻게 할지는 형과 상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moved@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3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