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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생활체육 탁구인 한자리에…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 기대

[강릉시 제공]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강릉시가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대회 기간 현장 관람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현장 매표소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티켓을 구매하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생활체육 탁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만들기 위해 관람 분위기 조성과 현장 운영에 힘쓴다.
이에 약 1천 명 규모의 관람객 참여 분위기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현정화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아 대한항공 코치, 박미영 선수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직접 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또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도 참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현정화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세계 각국 탁구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의 의미가 크다"며 "강릉을 찾는 선수들과 관람객 모두가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람권은 온라인 판매 없이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매표소는 오는 6월 6∼8일, 10∼1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광장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1일권 기준 1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개막식과 시상식이 열리는 6월 6일과 12일에는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열정과 교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 스포츠 축제의 현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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