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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손기민이 참마루건설배 제32회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손기민은 21일 전남 나주시 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 골드·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214타로 허지백(1언더파 215타)을 1타차로 제쳤다.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린 끝에 우승한 손기민은 내년에 열리는 코오롱 제69회 한국오픈골프 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경식은 3오버파 219타를 쳐 3위에 올랐다.
이 대회에는 대한골프협회나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에 등록된 25세 이상 남자 아마추어 선수만이 출전할 수 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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