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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 선수 828명, 23∼26일 부산 전국소년체전 출전

입력 2026-05-21 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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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학생단,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 수영 등 39개 종목 1천333명(선수 828명, 임원 505명)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선수단은 초등학교 140개 학교, 중학교 130개 학교에서 참가하며, 초등부와 중등부는 각각 24개,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운영에서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대회 기간에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 교육과 대책 수립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 대회 기간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를 격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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