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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스코틀랜드, 세르비아 프로리그 베스트 11에 포함

(밀턴킨스[영국]=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코트디부아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양현준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밀턴킨스 MK돈스 훈련장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하고 있다. 2026.3.26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홍명보호의 오른쪽 측면 라인에서 호흡을 맞출 '윙어' 양현준(셀틱)과 '풀백' 설영우(즈베즈다)가 국제축구연구소(CIES) 선정 리그별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CIES는 21일(한국시긴)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냈거나 마감을 앞둔 전 세계 34개 프로축구 리그(유럽·중동)의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셀틱의 역전 우승으로 마무리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선 양현준이 당당히 4-3-3 전술로 꼽은 베스트 11의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양현준은 이번 시즌 셀틱의 공식전 46경기를 뛰는 동안 10골 3도움을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2023년 7월 강원FC를 떠나 셀틱으로 이적한 그는 세 시즌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따내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내슈빌[미국 테네시주]=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설영우가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대표팀 훈련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9.8 songa@yna.co.kr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붙박이'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는 설영우도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4-3-3 전술을 바탕으로 뽑은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설영우는 이번 시즌 공식전 50경기를 뛰는 동안 2골 7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양현준과 설영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뽑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린 홍명보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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