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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안승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승주는 20일 경북 김천의 김천포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6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이틀 동안 9언더파 135타를 쳐 박원중 등 2위 그룹(합계 5언더파 139타)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우승 상금 2천만원을 받은 안승주는 2018년 프로에 데뷔한 뒤 2019년부터 2부 투어에서 활동해 왔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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