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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박소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소혜는 1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드림투어 7차전(총상금 7억원)에서 1,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2위 전이안(10언더파 206타)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2015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지만 성적을 내지 못해 드림투어를 오갔던 박소혜는 올해에는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드림투어 6차전 우승자 강채연은 7언더파 209타를 쳐 김서윤, 오경은과 공동 3위를 차지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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