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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카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최종전서 7호 골 폭발(종합)

입력 2026-05-17 09: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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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의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공격수 이현주가 리그 최종전에서 7호 골을 터뜨렸다.



이현주는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최종 34라운드 톤델라와 홈 경기에 후반 18분 교체로 출전해 후반 40분 아로카의 3-1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터뜨렸다.


돌파하던 이현주는 빠른 몸놀림으로 수비수 하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현주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독일) 2군과 임대를 오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로카로 이적한 이현주는 포르투갈 무대 첫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아로카로서는 이현주를 영입하면서 낸 구단 역대 최고 150만 유로(25억 원) 이적료가 아깝지는 않을 활약이다.


이현주는 2024년 11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예선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홍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그는 전날 발표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20분 후쿠이 다이치의 골로 앞서나간 아로카는 후반 20분 로니 로페스에게 동점 골을 내줬으나 후반 32분 알폰소 트레사의 골에 다시 리드를 잡았다.


아로카는 18개 팀 중 8위로 시즌을 마쳤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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