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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찾은 한화 강백호, 스리런 2개에 적시타로 7타점 맹타(종합)

입력 2026-05-16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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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10호 홈런으로 리그 4위 올라




홈런을 때리는 강백호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익숙했던 수원에서 올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1, 2루 기회를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kt 선발 배제성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가 들어오자 시원하게 잡아당겨 132.9m를 날렸다.


강백호의 시즌 9호 홈런이다.


지난해까지 kt에서 뛰었던 강백호의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75번째 홈런이기도 하다.


강백호는 지난해까지 kt 유니폼을 입고 이곳에서 74개를 담장 밖으로 보냈고, 이날 한화 유니폼을 입고서는 처음으로 펜스를 넘겼다.


강백호의 방망이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홈런 후 베이스를 도는 강백호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회 4-0으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친 강백호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그리고 6회 2사 1, 2루에서 맞이한 4번째 타석에서 김민수의 3구째 스위퍼를 공략, 또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


이날 경기 2번째 스리런 홈런으로 완성한 시즌 10호 홈런이다.


강백호는 이 홈런으로 리그 홈런 단독 4위이자 팀 내 1위가 됐고, 이날 하루에만 7타점을 쓸어 담았다.


강백호의 홈런으로 한화는 6회말 현재 10-0으로 앞서 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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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6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