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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골프 총상금, LIV 지원 철회로 다시 14억원

입력 2026-05-15 1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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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포스터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내셔널 타이틀 골프 대회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 상금이 20억원으로 올랐다가 다시 14억원이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LIV 골프의 지원 정책 변경에 따라 이번 대회 총상금이 20억원에서 전년과 같은 규모인 14억원으로 조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이번 대회 총상금은 LIV 골프가 50만 달러를 지원하면서 20억원으로 증액됐다고 발표된 바 있다.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이 중단되면서 위기에 놓여 있다.


총상금 증액에 따라 7억원으로 올랐던 이번 대회 우승 상금도 5억원으로 돌아갔으나 올해 우승자는 그대로 7억원을 받는다.


조직위원회는 "선수·팬과의 신뢰를 지키고자 대승적 차원에서 특별 우승 상금 2억원을 추가해 우승자에게 7억원이 주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한국오픈은 21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엔 2012·2014년 마스터스 우승자 버바 왓슨(미국)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는 가운데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김민규도 이날 출전이 발표됐다. 김민규는 2022년과 2024년 한국오픈 우승자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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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