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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정보 취약계층의 공공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배리어프리' 기능이 적용된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에는 음성 안내, 점자, 화면 확대, 도우미 호출 기능이 탑재돼, 디지털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입장권을 확인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천안시 국민체육센터와 북부스포츠센터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마쳤으며, 앞으로 한들문화센터와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공공 체육시설은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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