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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MG새마을금고씨름단 장성우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만에 백두장사에 올라 통산 14번째 꽃가마를 탔다.
장성우는 14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장형호(정읍시청)를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장성우는 2024 유성온천대회 이후 2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통산 14번째(백두장사 12회·천하장사 2회) 장사에 등극했다.
장성우는 첫판 안다리걸기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 번째 판에선 밀어치기에 당해 한 점을 내줬다.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선 덧걸이에 성공하고서 기세를 몰아 네 번째 판 밀어치기로 장형호를 눕히며 정상에 올랐다.
장성우는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16강에서 우승 후보이자 19회 장사 타이틀을 보유한 백두급 강자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를 2-0으로 꺾어 기세를 올렸다.
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선 연승철 감독과 서수일 코치가 이끄는 증평군청(충청북도)이 강호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을 4-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
▲ 백두급
백두장사 장성우(MG새마을금고씨름단)
2위 장형호(정읍시청)
공동 3위 박성용(의성군청), 홍지흔(울주군청)
▲ 단체전
우승 증평군청(충청북도)
준우승 영암군민속씨름단(전라남도)
공동 3위 의성군청(경상북도),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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