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사·숙녀 반상 대결에 신예까지 합류…지지옥션배 18일 개막

입력 2026-05-14 13:38: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각 팀 10명씩 연승 대항전…개막전은 숙녀 vs 신예




제20회 지지옥션배 개막 기념 행사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시니어와 여자 프로기사들의 오랜 자존심 대결장에 신예 선수까지 가세했다.


제20기 지지옥션배 신사·숙녀·신예 연승대항전은 1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동안 지지옥션배는 40세 이상 시니어 프로기사와 여자 프로기사들이 팀을 이뤄 대항전을 펼쳤다.


하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20세 이하 신예 프로기사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반상 대결이 3파전으로 펼쳐지게 됐다.


1986년생 이전 출생자가 참가할 수 있는 신사팀에는 이창호·유창혁·목진석·박영훈·백홍성·박진솔·한종진·이용찬·안조영·김영삼 등 역전의 용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숙녀팀에는 한국 여자랭킹 1∼5위인 김은지·최정·오유진·나카무라 스미레·김채영을 비롯해 정유진·조혜연·김경은·박소율·조승아 등이 출전한다.


2006년 이후 출생자로 구성된 신예팀에는 김승진·김승구·이민석·김하윤·한주영·최민서·최승철·이주영·윤서원·정준우 등이 포함됐다.


이날 대진 추첨 결과 18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숙녀팀의 정유진 5단과 신예팀의 김하윤 3단이 맞붙게 됐다.


총상금 2억4천500만원 규모인 지지옥션배 우승 상금은 1억2천만원이다.


3연승 한 선수에게는 200만원이 지급되고 이후 1승당 100만원을 추가로 준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shoel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