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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김무호, 평창오대산천대회서 통산 12번째 한라장사

입력 2026-05-13 1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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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김무호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울주군청 김무호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전승으로 통산 12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1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105㎏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무호는 개인 통산 12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2025년 추석대회부터 5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무호는 올해 한 번도 지지 않았다.


김무호는 첫판에서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판에선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했고, 기세를 몰아 세 번째 판 밀어치기로 박민교를 눕히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결과]


▲ 한라급


한라장사 김무호(울주군청)


2위 박민교(용인특례시청)


공동 3위 이국희(양평군청),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




울주군청 김무호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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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