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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울주군청 정종진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다섯 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정종진은 12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금강급(9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황정훈(용인특례시청)을 3-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종진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면서 통산 다섯 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종진은 첫판 들배지기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 두 번째 판은 뒷무릎치기를 성공한 이후 기세를 몰아 세 번째 판에선 밀어치기로 황정훈을 눕히며 정상에 올랐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결과]
▲ 금강급
금강장사 정종진(울주군청)
2위 황정훈(용인특례시청)
공동 3위 조윤호, 최정만(이상 영암군민속씨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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