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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대표팀, 월드컵 출전 위해 출국…세계선수권·AG 대비

입력 2026-05-12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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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14∼23일 개최…새해 첫 국제대회 참가




말레이시아로 출국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남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26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 세팍타크로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따르면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레구, 쿼드, 팀 레구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 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하는 국제대회다.


오는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릴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막하는 아시안게임(AG)을 대비한 경쟁력 강화와 국제무대 적응력 향상, 경쟁국 전력 분석 등에 목적을 두고 참가한다.


한국 세팍타크로는 2025년 아시안컵 남자 쿼드 및 팀 레구 3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팀 레구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에이스 정하성(킬러·청주시청)과 이우진(테콩·청주시청), 임태균(테콩·강원도체육회)이 전역 후 복귀해 선우영수, 신희섭(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등 기존 멤버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돼 대표팀은 더욱더 안정적인 전력 구성을 기대한다.


김종흔 남자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는 세계 강팀들과 실전 경기력을 비교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현지 적응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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