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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임주성(MG새마을금고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소백장사에 올랐다.
임주성은 10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소백급(72㎏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현서(영월군청)를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2025년 보은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던 임주성은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생애 첫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임주성은 첫판에서 이현서의 잡채기에 당해 한 점을 내줬다.
이후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 각각 뒷무릎치기와 밀어치기를 성공해 2-1로 역전했다.
네 번째 판에선 잡채기로 이현서를 눕히며 정상에 올랐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결과]
▲ 소백급
소백장사 임주성(MG새마을금고씨름단)
2위 이현서(영월군청)
공동 3위 강예훈(영암군민속씨름단), 황찬섭(정읍시청)
공동 5위 지대환(양평군청), 박상준(정읍시청), 이시원(기장갈매기씨름단), 이완수(증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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