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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가 10일 막을 내렸다.
제주도는 이날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선수단과 도민 등 1만5천여명이 참가해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대회 결과 일반부 대상은 성산읍, 학생부 대상은 노형중학교가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 정준서(볼링·남녕고), 우수 선수에는 김다현(역도·노형중)이 선정됐다.
참여상은 일반부 남원읍과 학생부 한라중이 받았고, 실천상은 애월읍이 수상했다.
화합상은 제주도국학기공협회에 돌아갔다.
이어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제주시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폐회식이 마무리됐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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