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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13∼18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대에서 '2026 계양오픈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22개국 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경기는 남·여 70m(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서민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장민희가 포함된 여자 대표팀이 출전한다.
오는 17일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 연합팀이 맞붙는 '리커브 스페셜 매치' 등 이벤트 경기가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되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 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진다.
대회 기간에는 양궁 경기뿐만 아니라 양궁 체험, 완초장 제작, 전통 놀이 등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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