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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전국 규모의 육상대회 유치를 위해 정읍종합운동장 내 '제2종 공인 육상경기장' 조성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400m 8레인 규모의 육상트랙 정비와 보조경기장 등 주요 시설 조성을 마쳤고, 오는 7월까지 총사업비 19억원을 들여 부속시설 건립과 기구 확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는 공인 승인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사진 판독실, 육상용 기구 창고 등 부속시설 3동 건립과 스타팅 블록 등 131종의 전문 장비 구입에 나섰다.
시는 올 하반기에 대한육상연맹에 제2종 공인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인 취득은 정읍이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국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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