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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서재민이 4월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4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서재민이 뽑혔다고 6일 발표했다.
서재민은 4월 한 달 동안 전 경기에 나서 인천이 3승 1무 1패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7라운드 울산전에서는 무고사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의 K리그1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가 된다.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서재민은 TSG 평균 평점 1위(7.32점)를 기록했다.
아울러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매 라운드 최장 거리 주행 상위 6명을 뽑는 '베스트 러너'에도 4월 전 경기 이름을 올렸고, 이 중 두 차례나 1위를 차지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4월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6∼10라운드까지 5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서재민을 포함해 문민서(광주), 김준하(제주), 박경섭(인천) 등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서재민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을 받는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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