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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는 첫판서 클리블랜드 제압

[Alonzo Adams-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레이커스를 108-9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NBA 정상에 오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올랐고, 플레이오프(PO) 1라운드에서 피닉스 선스를 4연승으로 누르며 타이틀 방어를 향해 순항 중이다.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첫 경기에선 쳇 홈그렌이 24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18점 6어시스트, 에이제이 미첼도 18점을 보태며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합작했다.
루카 돈치치의 부상 공백이 여전한 레이커스에선 '41세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가 양 팀 최다 27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고, 하치무라 루이가 18점, 마커스 스마트가 12점을 기록했다.
1쿼터 31-26으로 근소한 리드를 잡은 오클라호마시티는 2쿼터 막바지 알렉스 카루소의 3점포로 61-53으로 벌리며 전반을 마쳤고, 후반 들어서는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며 낙승을 거뒀다.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1차전에서도 1번 시드 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1-101로 따돌리고 한발 앞서 나갔다.
케이드 커닝햄이 23점 7어시스트, 터바이어스 해리스가 20점 8리바운드로 쌍끌이 활약을 펼쳤고, 덩컨 로빈슨이 3점 슛 5개 등 19점을 넣었다.
클리블랜드의 도너번 미첼은 23점, 제임스 하든은 22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올렸으나 웃지 못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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