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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인천시청 강샤론이 신한 SOL 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한국핸드볼연맹은 4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우승으로 챔피언결정전이 막을 내린 뒤 이번 시즌 여자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강샤론은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901분(출전 게임당 평균 42.9분)을 뛰며 89득점 74어시스트를 올려 데뷔 1∼2년 차 신인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강샤론은 "올해 가장 큰 목표가 영플레이어상이었는데, 이렇게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고, 특히 (신)다래 언니가 팀 분위기를 이끌어주고 경기 중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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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상은 155골을 넣은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에게, 어시스트상은 137도움을 올린 경남개발공사 김아영에게 각각 돌아갔다.
영플레이어상, 득점상, 어시스트상 상금은 각 100만원이다.
최지혜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득점상, 베스트7 3관왕에 올랐다.
또 삼척시청 박새영이 골키퍼상(상금 100만원)을, 정규리그 전승 우승과 통합 3연패를 이끈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이 감독상(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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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별 베스트7에는 박새영(골키퍼), 김연우(레프트백)·김아영(센터백)·김소라(피벗·이상 경남개발공사), 최지혜(라이트백), 대구광역시청 이원정(레프트윙), 인천광역시청 차서연(라이트윙)이 선정됐다.
홈 경기에서 마케팅과 관중 동원 등 팬 친화적인 활동을 벌인 팀에 주는 베스트팀상(상금 100만원)은 부산시설공단이 받았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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