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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한펜싱협회는 1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번 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총 5억7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사진은 단체전 금메달 포상금 받은 남자 사브르 대표팀. 왼쪽부터 오상욱, 구본길, 최신원 회장, 도경동, 박상원. 2024.9.12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이 제18회 소강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은 4일 "지난 1월부터 각계로부터 추천받은 체육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4차례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18회 소강체육대상 부문별 수상자들을 확정했다. 대상에는 최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2018년 대한펜싱협회장으로 취임해 3번 연임하는 동안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12연속 우승,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4연속 우승, 2020 도쿄 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 등 한국 펜싱의 황금기를 여는 데 공헌했다.
공로상은 주니어 테니스 선수 육성에 힘쓴 고(故) 홍종문 전 대한테니스협회장에게 돌아갔다.
특별 공로상엔 지난 17년 동안 소강체육대상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이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처음 출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개 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장애인 체육의 '간판스타'로 거듭난 김윤지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MVP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3.26 pdj6635@yna.co.kr
최우수선수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5개의 메달을 따낸 김윤지와 2026 동계 올림픽 2관왕 김길리, 남자 배드민턴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도자상은 박길우 대한장애인컬링연맹 감독과 하경수 양주시청 육상감독 겸 국가대표 단거리코치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주선억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고문과 2026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에서 나란히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김상겸(하이원 스포츠단), 유승은(성복고)이 받았다.
제18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 2층 크리스탈에메랄드룸에서 열린다.
[제18회 소강체육대상 수상자]
▲ 대상 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
▲ 공로상 고(故) 홍종문 전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 특별공로상 김인건 전 태릉선수촌장
▲ 지도자상 박길우 대한장애인컬링연맹(휠체어컬링 대표팀 감독) 하경수 양주시청 육상 감독(국가대표 단거리 코치)
▲ 언론상 성호준 중앙일보 스포츠부 부장
▲ 최우수선수상 김윤지(BDH파라스·장애인바이애슬론) 김길리(성남시청·빙상 쇼트트랙)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배드민턴)
▲ 꿈나무상 최윤설(수정초등학교·테니스) 권율(강원원덕고·카누)
▲ 특별상 주선억(대한바이애슬론연맹 고문) 김상겸(하이원스포츠단·스노보드) 유승은(성복고·스노보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6.2.25 cycle@yna.co.kr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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